서울복지재단, 시니어센터 방문
서울복지재단(대표이사 김상철) 임원 대표단이 25일 한인타운 시니어&커뮤니티 센터(이사장 정문섭)를 방문했다. 서울복지재단은 노인, 청년, 장애인 및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시 산하 전문기관이다. 김상철 대표는 “시니어센터가 4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 달 4500명의 연장자가 찾는다는 사실에 놀랐다”며 “오세훈 시장에게 건의해 이곳 시니어센터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”고 말했다. 김 대표(왼쪽)와 임원 대표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[시니어센터 제공]서울복지재단 시니어센터 서울복지재단 시니어센터 이곳 시니어센터 임원 대표단